| 이름 | 센요 카이 |
|---|---|
| 이름 (일어) | 千葉 海 |
| 나이 | 28세 |
| 신장 | 179cm |
| 체중 | 70kg |
| 성별 | 남 | 베타 |
| 생일 | 8월 12일 |
| 외관 |
길게 내려온 부스스한 머리. 한 쪽을 넘길 때도 있지만 흐트러지듯 두는게 보통. 긴 머리는 묶을 때도 푸를 때도 있다. 오른쪽이 왼쪽보다 큰 짝눈. 눈 아래에는 언제나처럼 거뭇하게 다크서클이 자리잡고 있다. 어렸을 때와 취향은 달라지지 않아 고딕하고 헤비한 블랙 계열의 옷을 좋아한다. 거기에 실버 악세사리를 매치하는 걸 좋아하는 듯.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 바지, 3cm 굽이 있는 검은 플랫폼 워커를 착용하고 있으며 초커나 팔찌, 반지, 하네스 등 악세사리가 많다. 달라진게 있다면 몸 이곳저곳에 생겨난 타투들과 피어싱들 정도. 피어싱은 눈썹에 두개, 코에 하나, 혀에 하나, 배꼽에 하나를 추가로 뚫었다. 몸 이곳저곳에 자잘하게 낙서를 하듯 새겨진 타투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왼쪽 팔뚝의 파도무늬 타투이며 가슴팍에서부터 시작해 목을 휘감는 형태의 뱀과 꽃이 그려진 타투도 찾아볼 수 있다. 교정기는 이제 하지 않는다. 3년 채우고 탈출! 교정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말 할 때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 성격 |
*무심한, 표정 변화가 적은, 조용한, 나른한* 예전과 달라진게 별로 없다. 여전히 말 수가 적고, 표정 변화가 많지 않다. 음침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도 똑같다. 그렇지만 사람들과의 대화에 익숙해졌고, 이끌어나가는 것을 잘 하게 되었다. 예전보다 자주 웃기도 한다. 툭툭 뱉어내는 말투는 여전하지만 언제나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안다. |
| 기타 |
- 센요는 옷을 저렇게 입지만... 'S.S.s'는 메탈락밴드가 아니다.. 평범하게 사람들이 락밴드하면 생각하는 곡들을 위주로 발표한다. 신나는 노래도, 잔잔한 노래도 모두 소화해냄. - 참고 영상: [https://youtu.be/Ir3EFQg4H7I - 밴드곡은 대부분 카이가 작사한다. - 왼손잡이라 왼손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 새로 베이스를 장만했다. - 개인 유튜브 채널은 방치중. 영상은 그대로 있지만 업로드는 안 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고 연습하기도 해서 놔두었다고 한다. - 대신 'S.S.s' 전용 채널이 생겼다. 인기가 많아진 이후에 공식 마크가 달리기도 했다고. - 주로 공연 영상이 올라온다. 화면 안의 센요는 즐거워보인다. - 예전처럼 집 밖으로 안 나가고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도 타고난 피부가 하얘 창백해보이는 건 여전하다. - 손발이 차가워 더위를 잘 타진 않지만 긴 팔을 입을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에어컨 바람에는 약하다. - 현재 세이가와 동거 중. 이따금씩 밴드 멤버들을 초대해 다같이 모여 술을 마시며 놀기도 한다. - 저렇게 생겼지만 흡연은 안 한다. - 가족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을 보러 자주 마을에 내려갔다. 평범하고 평안하게 큰 굴곡 없이 살아왔음. - 이번에도 가족들을 볼 겸 축제도 즐길 겸 초대에 응했다. - 딸기우유맛 사탕은 아직도 좋아한다. 내려올 때 챙겨오지는 않았으니 마트에서 살 생각이다. - 여전히 박쥐같은 삶을 살고 있다. 아침엔 자고 저녁엔 쌩쌩하고. 보통 공연을 밤에 하다보니 결국 이게 습관처럼 굳어진 모양. - 무거운 베이스를 들고 공연을 자주 하다보니 저절로 체력이 붙었다. -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모두를 성으로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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