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 세이가 프로필 | セカイは恋に落ちている

이름	소네 세이가
이름 (일어)	曽根清牙
나이	26세
신장	187cm
체중	77kg
성별	남 \| 알파
생일	1월 3일
외관	어깨를 덮는 길이의 민트색 머리카락 백색에 가까운 은색 눈, 올라간 눈썹과 눈매. 보는 이 시점 오른쪽 눈썹 링 피어싱 둘, 귀 피어싱은 양쪽 위치 동일 입가에 점, 도드라진 송곳니가 특징. 여전히 늘 웃는 낯이다. 근육이 잘 잡혀있는 탄탄한 몸. 하의는 카고 조거 팬츠에 검은색 워커를 착용. 스트릿 패션을 즐겨 입는다.
성격	느긋한 / 여유로운 / 낙천적 / 마이페이스 / 뻔뻔한 여전히 사교성이 좋다, 전에 비해 조금 차분해진 분위기. 제법 철이 들고 어른스러워 졌는지 지나친 장난과 어리광은 자제하고 있으나, 아직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겐 애교나 어리광을 부린다.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 낙천적인 성격 또한 여전하다.계획 없이 끌리는 대로 행동하는 걸 좋아하지만, 본인의 일에 관련된 것에는 진지하고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크게 변한 게 없는 한결같은 사람이다.
기타	가족관계 아버지(α) 어머니(β), 6살 터울의 쌍둥이 누나들(α,β) 아버지는 유명한 음악 대학의 교수, 어머니는 여전히 시즈우미 마을에서 악기점을 운영 중이시다. 도쿄에 상경한 이후에도 가족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여전히 화목한 가정이다. 그동안 있었던 일 연습에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던 그는, 여름방학 이후 연습에 집중하게 된다. 메인 포지션인 베이스는 물론, 보컬과 기타, 키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을 연습해왔다. 타고난 음악에 대한 재능+연습에 집중한 결과 다른 악기들도 수준급의 실력이 되었다. 졸업 직후 도쿄로 상경. 대학 진학은 하지 않았으며 이후 카이와 동거를 시작하며 음악에 몰두하여 지냈다. 밴드에 들어가기 전까지 도쿄에 적응도 할겸, 부족한 실력도 쌓을 겸. 다른 밴드의 공연 대타를 하며 실력을 늘려왔고 이후 인디 밴드 ‘S.S.s’ (약칭 3S)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 멤버로 합류하였다. 연락이 되는 친구들과는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외 1월 3일생, O형, 양손잡이 호: 사람, 스킨십, 사이다, 음악 / 불호: 딱히 없음 말투: 1인칭은 나,오레(俺) 상대를 부를 땐 주로 이름. 연상에겐 존댓말을 사용한다. -알파로 발현 된 초반에 조금 적응하기 힘들어했으나 현재 억제제를 꼬박꼬박 잘 챙기며 평범하게 생활 중이다. 가족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선 엄격하게 교육받기도 했고, 본인 스스로도 절대 실수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무대 위에 올라가면 제법 진지한 표정이 된다. 기교 없이 담백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특징. 주로 사용하는 기타는 펜더 사의 텔레캐스터. -담배는 목 건강의 이유로 하지 않고 있으며, 술은 즐겨한다. (상당한 주당) -페로몬은 시원하면서도 씁쓸한 허브 느낌의 향. -타고난 체격이 좋은 편이다.운동신경도 좋은 편. -손재주가 좋다. 바느질, 요리, 등등...